공지

2019년8월8일 – 재해시를 위한 일본어 연습 “방재 JLAP”

If you live in Tokyo and need to learn Japanese language, we are here for you!

A teacher specialized in Japanese-language education and her fellow volunteer members will help you learn Japanese, especially focusing on the words and phrases that will be useful for daily life and for emergency situations, such as earthquake etc.

Feel free to join!

“일본어를 공부하고 싶지만 학교에 다닐 수 없다.」 「일상 생활에 도움이되는 일본어를 익히고 싶다”고 말하는 분들을위한 무료 일본어 수업!
대학에서 일본어 교육을 배우고있는 강사가 자원 봉사 동료와 함께 일본어를 배울 도움이됩니다. 특히 일본에서 생활하는데있어서 빼놓을 수없는 지진 등의 재해시에 도움 말이나 노하우에 중점을두고 가르칩니다.
털털하고 재미있는 자원 봉사자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Date and Time: 2nd Thursday & 4rd Friday of every month, from 7:15 pm to 8:45 pm;
Location: GCI Tokyo office (Nonprofit Organization)
3rd Floor, 1-20-6, Higashi-Ueno, Taito-ku, 110-0015 Tokyo
*Lawson on the ground floor (Maruko building)
(9min from Ueno station, 5min from Naka-Okachimachi station)

*As seats are limited, we invite you to confirm your attendance or cancel if necessary.

Please bring a pen and paper as well as your smartphone (may be used in the lesson).

We look forward to seeing you!

장소: 지구시민교류회(GCI) 동경사무국

〒110-0015 東京都台東区東上野1-20-6 ・3층
*건물1층에 로손이 표적

(우에노 역에서 도보 7 분, 나카 오카 치 마치 역에서 도보 6 분)

*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참가를 알려주세요. 취소의 경우에도 연락 부탁드립니다.

준비물 : 필기 도구 · 스마트 폰 (수업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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