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벽 와 제도를 넘어서〜

“외국인”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 “다언어 법테라스”

GCI에서는 필요한 제작에 필요한 시책을 이용하기 어려우신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은 주민에게 전문 통역사의 지원에 의하여 변호사등와 상담 할 수있는 ‘다언어 법 테라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법 테라스(일본 사법 지원센터)와의 제휴

2017 년, 지구 시민 교류회 (GCI) 사담회는 일본 사법 지원센터 (통칭; 법 테라스)의 지정 상담 장소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에 “외국 국적인 분”들은 무상으로 통역지원과 법률 상담을 비용부담없이 받을수 있습니다.


 

 

 

대상 :일본에서 생활하는 외국 국적인 분과 그 가족 / 친구 분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상담예약 메일 펌 으로 통역 희망 언어와 상담내용의 개용을 연락주세요.

상담 내용의 비밀 보장으로 귀하의 개인 정보를 보호합니다.
우리는 법 테라스의 지정을 받아 GCI 고문 법무사 및 통역 자원 봉사와 함께 체류 외국인에 대하여 무료 법률 상담을 통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 내]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은 주민에게 통역지원와 법률상담 무상지원 “다 언어 법테라스”(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