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I에서는 필요한 제작에 필요한 시책을 이용하기 어려우신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은 주민에게 전문 통역사의 지원에 의하여 변호사등와 상담 할 수있는 ‘다언어 법 테라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시 :2018년11월16일(금요일) 19시 부터 21시 까지
위치 :도쿄 자원 봉사 · 시민 활동 센터 (TVAC : Tokyo Voluntary Action Center) 회의실 C
주소 :도쿄도 신주쿠구 카구라가시 1-1 센트럴 플라자 10 층 (이다바시역 인접)
대상 :일본에서 생활하는 외국 국적인 분과 그 가족 / 친구 분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상담예약 메일 펌 으로 통역 희망 언어와 상담내용의 개용을 연락주세요.
상담 내용의 비밀 보장으로 귀하의 개인 정보를 보호합니다.
우리는 법 테라스의 지정을 받아 GCI 통역 자원 봉사와 함께 체류 외국인에 대하여 무료 법률 상담을 통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알림>
일본어가 서트른 이민자에 대한 무료 통역지원 및 법률상담 “다언어 법테라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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